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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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욕했습니다.

 

 

왜냐고요

 

아랫글 댓글에도 적혀 있습니다.

어딜가나 20-30대 투표 잘안합니다

역대 투표율을 보아도 잘 안합니다.

당연 안하는겁니다 .

 

 

"그러나!"

 

이번에는 사정이 전혀 다릅니다.

공부 한다는 학생들이 공부가 하고 싶다고 반값 등록금을 주창 했습니다.

여기에 기존 기성세대들이 그들을 옹호해줬습니다

방값이 너무 비싸답니다 여론몰이 해줘서 부족하나마 정책이 나오게 해줬습니다.

 

청년 실업 미치고 환장할도록 심하답니다.

그러면서 죽어도 공장같은데서 일하기 는 싫답니다 배운게 있어서 모르겠습니다 저는 대학 문턱만 사알짝 발만 담궈봐서 돈만주면 닥치는대로 시킨일 다 해봐서

 

역시 모두가 편들어 줬습니다

 

 

배은망덕도 유분수 라고하지요

 

 

전 지금 28시간만에 피곤합니다.

잠이 부족한가봅니다 담배 한대 피우고 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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