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능력되면 나가는게 맞죠..


자기에게 안맞는 시스템에 몸을 강제로 끼워서 사는게 꼭 능사만은 아니니 


안 맞으면 나가라는 말입니다..


무조건은 아닌거죠...


선택입니다..


더 나은 환경에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다른 시스템에서 현실화 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성공한 겁니다.


물론 그에 대한 준비는 철저히 해서 실패없는 성공기를 써야 하는게 적어도 오답은 피하는 길이라고 봅니다.


세상 사는것에 정답이 어디있나요? 


하지만 지금 현실에 불만없이 만족하고 수긍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개인에게 더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대접..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건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니 능력되고 준비 잘 된 사람은 몸에 맞는 시스템을 찾아 떠나가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5] KPUG 2025.06.19 45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47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28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520
29776 댄디한 강아지.. [1] updatefile 아람이아빠 06.21 10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190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236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365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439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392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377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32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420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56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36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26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364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527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833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847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795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785

오늘:
930
어제:
2,275
전체:
16,339,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