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케니컬님을 찾습니다.
2010.03.11 16:41
저번에 글 올린 적 있었죠;
미케니컬님이 안보입니다.
네이트온에도 안뜹니다.
연락을 하고 싶어도 연락할 길이(?) 없네요.
미케니컬님 근황에 대해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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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제 빤쭈 줄여 놓겠습니다. ( ..);;;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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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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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3.11 16:58
ㄷㄷㄷ;;
KPUG 수사대;;
아무래도 클리앙에선 닉네임을 바꿔써야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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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3.11 19:59
바꾸어도 추적은 될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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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11 17:08
어제 네이버 블로그에 업데이트하셨기에 댓글을 달아 놓았더니 답글을 달았네요. ^^
공개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아무문제도 없어서 문제를 일으켜 보려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
따로 글을 올리지는 않지만 케퍽에 와서 글은 읽어보고 가는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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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3.11 18:38
제가 염장질을 너무 많이 했군요.
돌아와요 미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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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
03.11 18:43
이거... 왠지.. 미스테리 극장 된 느낌이... 어서 미케니컬 님 소환을 해야겠군요~!
아마 마지막 연락은 제가 아니고 백군이 했을듯 합니당.
3월 4일 탁구 번개가 있었는데~ 미케님이 사정상 못나오시고, 백군이랑 Freedom님이랑 힘냅시다 님이랑 탁구를 쳤지요.
그 날 못온다는 문자를 받은 이후로, 저도 미케니컬님이 연락이 안되서 답답했어요~
그 후 백군님이 얘기해주길, 미케니컬님이 지방 출장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상한건. 미케니컬 님 아이디에 클릭하면 팝업이 안뜬다는 것과~
제 친구등록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목록에서 사라졌다는 것!
네이트온에도 안들어오고~
전화번호도 아니까 한번 연락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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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
03.11 18:56
아.... 방금 답문을 받았습니다.만..
딱히 내용이 있는 건 아니지만, 여기다 쓰기는 그렇네요..흠
일단, 별다른 일이 있는 건 아니니, 조금만 기다려 보면 좋겠습니다~
스님께는 쪽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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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03.11 22:14
빤쭈...
줄이신다면 저한테도 줄여서 하나 주세요...
예전에 동생한테 장난으로 빤쓰줄여놨다 얼른와라~ 했더니 정말 빤쓰어딨냐고 찾더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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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11 23:27
그럴땐 바비인형 빤스라도 벗겨서 주면 될 듯 싶네요.
'사이즈를 정확하게 몰라서 좀 많이~~~ 줄인거 같아.' 라는 멘트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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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14 14:31
어디서 본 얘기인데 아내에게 속옷을 사줄땐.. 아는 크기보다 훨씬 작은 팬티와 훨씬 큰 브라를 사주라고 하더군요. 왜 그런지는 알 바가 없지요. 제 생각엔 맞는거 사주는게 맞을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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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케군과 통화한 백군입니다.
지방 출장중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서울로 온다고 했구요
3월말 제 생일에 같이 고기도 꾸워먹기로 약속까지 했습니다.
탈퇴부분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없었는데...
이게 어찌된 싯휴에이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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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3.12 09:20
미케니컬님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힘 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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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14 14:32
미케님 귀경에 맞춰서 고기 벙개 함 해야죠 ? 아님 미케님 어머니 식당에서 벙개를..
010-륙삼이6-셋셋4아홉
3월 2일 벙개를 부르셨다가.. 4일로 날짜를 잡았다는 리플이 있고는.. 그 뒤로 안보이시네요. 마지막 연락하신 분은 그럼 편강님 ?
빤쭈는 키워놓아야 할지도.. ( '')
3월 6일 클리앙에 리플 하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