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5 01:05
만파식적 조회:962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또 질러 버렸습니다.
죄다 치우고 M500으로 열심히 영매의 노래 쳐서 올려 봐야겠습니다.
여기에는 못 올리지만요. ㅠㅠ;;;
01.15 02:04
미싱싱크 아련하네요. ^^
댓글의 댓글
01.15 17:40
크... M50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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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싱크 아련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