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들은 하셨나요???
2013.03.14 00:09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오늘은 그날이네요...
안받고 안주기가 제일 좋은데, 이미 받은게 있어서 그냥 지나갈 수도 없네요...
어떻게 해줘야 잘 해줬다는 소리를 들을런지...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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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03.14 00:12
전 노트북선사 -
전 그냥 give and forget이라서... 그냥 주는 것 자체를 즐기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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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y
03.14 00:21
저는 오늘 출근해서 밤샘 근무가 예정되어 있어서... 피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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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받은 적 없어서 ㅠㅠㅠㅠ
딸들이 다 엄마 닮아서 이런데 무관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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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곤
03.14 00:35
저는 사탕과 껌사줬습니다. 그냥 소심하게.ㅋㅋ -
받은것도 없으니...어머니 한테나 과일 사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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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14 03:30
이 핑계로 놋북이나 살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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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기 없어서... ㅠㅠ 게다가 줄사람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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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건 발렌타인. 화이트 대이에 무관심한 마눌이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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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에 영어방송 듣는데, 미국에는 없는데, 왜 한국/일본은 유난히 챙긴다......에겅..그래도 챙겨야지 잔소리 안 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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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받고 안 주고 있습니다...
만 그건 집안 얘기이고,
사무실에서는 한 달 전에 비싼 걸 받아서, 은혜를 갚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