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
2013.08.13 10:24
안녕하세요. 토로록알밥입니다.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어보시는 분은 없지만. :)
이렇게 커버린(27개월) 아들과 함께 말이죠.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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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8.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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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사랑
08.13 10:35
훈남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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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08.13 10:38
훈남 아드님을 두신 걸로 보아
본인도 용모가 출중하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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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08.13 10:40
비겁하십니다. 이렇게 잘난 아들만 내세우고 본인은 사진 한 장 안 내놓고..
그냥하는 소리인거 아시죠.
아드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그래야 사춘기때 버틸 힘이 생깁니다.
시간 금방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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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
08.13 11:23
방학 말미에 조금 여유가 생기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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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밥샘 이번 방학에는 연수 안 다녀오셨나요?
여기에 뜸하신건 애들에게 더 집중하셔서 그러시겠죠.
고생 많으십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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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8.13 11:51
씩씩해보이는 아드님이네요... -
맑은하늘
08.13 12:35
잘 생겼네요. 씩씩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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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8.13 12:36
간만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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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
08.13 13:35
와.. 세월 참 빠릅니다. 출산소식 들려주셨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저렇게 컸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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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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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는 지난주에 두 돌 됐습니다. 알밥님 아이가 훨씬 의젓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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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8.14 03:58
부럽습니다. 하얀강아지님도. 아가 이쁘게 생긴건 본인 용모랑 아무 상관이 없을 수도 있어요. 유전자는 반이지만.
귀여운 아들이네요.
건강하게 자라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