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대학교에서는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들을 막기위한 나름의 방안을 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신입생  10명정도에 교수 하나를 붙여 전담상담을 하는 코스도 있고..

학부별 전체 인성강의 비슷한걸 하기도 합니다. 

 

과에서 가장 연배가 있는 교수님께서 인성강의 비슷한거 첫시간을 담당하시는데..

대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설문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줄이 좀 남는것 같아 마지막줄에 큰 생각없이 한줄 질문을 넣으셨다지요..

 

"나중에 뭐가 되고 싶습니까?"

밑도 끝도 없는 이 주관식 질문에.. 무려 36%나 되는 학생들이 똑같은 답을 적어 냈다네요..

(그 클래스 인원이 180명정도 되는데 그분 참 대단하시긴 합니다. )

 

답이 뭐였을까요?? 한번 맞춰보세요.

참고로 대상인원은 1990년-91년생이 95%이상인 클래스였습니다.

 

 

 

 

 

 

 

 

 

 

 

 

 

.

.

..

 

 

 

 

정답은

 

'부자' 였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요즘 학생들이 학력이 갈수록 떨어진다 뭐다 하는데..

제가봤을땐, 학생들이 자본주의 세상을 너무나 잘 꿰뚫어보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말입니다.

 

그런데요..

어째 입맛은 떫더름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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