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바보같은 짓을..
2014.03.27 17:44
오늘 매각한 물건들이랑 미라캐스트 동글을 한꺼번에 보냈습니다.
근데 분명 미라캐스트 동글 3대를 전부 착불로 예약했는데
2대만 착불이고 한대는 선불로 되있는거였습니다.
-_-~~
수정하기는 늦어서 그냥 보내긴 했는데
주의좀 해야겠습니다.
이틀전에는 MEEP타블렛 하드리셋 해놓고 보낸다고 했는데
제가 systemUI.apk를 일반적인 UI로 implant시키고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debugging mode를 엑세스 못하게 되었고
무슨일이었는지 파일 매니저들이 날라가버려서
지금 난리치면서 수정중인데 잘 안됩니다.
언제나 Recovery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맨날 실수하면서
대삽질 하는데 이놈의 바보같은 건 언제 고쳐질지..
마지막으로 오늘 늦게는 가지 않았는데 버스를 잘못타서
1시간이상 돌아가는 버스를 잘못타서 평소보다
40분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색맹도 아닌데 왜 색상을 구별을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뭐 멍청한 행위조 고쳐야 겠습니다.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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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3.27 21:22
토닥토닥...^^ -
하뷔
03.27 21:23
일생의 처음 있었던일인데... 멀쩡히 뇌입허 지도 검색까지 하구서 버스를 탔는데
반대 방향으로 한~~~~~참~~~~을 가서야 알아챘더랍니다. 뭐... 물론... 그 동안 미드를 한 편 땡겼더랬죠.
뭐 늙으면 다 그리되는 거입니다.
후다닥~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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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늙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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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3.28 10:56
늙었다는 표현이 단순히 나이가 많다라는 뜻 보다는...
'이전에 비해 현재 늙었다'란 의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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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이전에 비해서도 안 늙었다니까요~~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