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막혀도 케이퍽은 뚫리네요
2010.03.31 06:26
지메일에 답장을 하나 써서 보내려는 데 서버를 못 찾겠다며 안가는 겁니다. 이잉? 설마 구글이?
그래서 구글 사이트로 가니 역시 도메인을 못찾네요.
그렇지만, 구글이 막혀도 케이퍽은 잘 돌아갑니다.
다른 기업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 호스팅으로 사이트를 운영한다는게 이런 큰 장점이 있네요.
잠시 생각해 봤는데, 지메일이 한순간에 멈추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을까요?
2010.03.31 06:26
지메일에 답장을 하나 써서 보내려는 데 서버를 못 찾겠다며 안가는 겁니다. 이잉? 설마 구글이?
그래서 구글 사이트로 가니 역시 도메인을 못찾네요.
그렇지만, 구글이 막혀도 케이퍽은 잘 돌아갑니다.
다른 기업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 호스팅으로 사이트를 운영한다는게 이런 큰 장점이 있네요.
잠시 생각해 봤는데, 지메일이 한순간에 멈추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을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사실 요새 너무 많은 것들을 구글에 의존하고 있어서요.. -쥐메일, 주소록, 구글독스, 구글캘린더, 구글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