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스마트워치의 견해..(잡담)

2015.03.20 11:02

KJKIM 조회:1244 추천:1

안녕하세요,


잡담 글 오려봅니다.  요즘 스마트워치 붐이죠...  이번에 에플 워치가 발표되며 더 가속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 붐이라는게.. 실 소비자의 붐이 아니라 제조사의 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곳 저곳에서 발표하지만 대부분 비슷한 스펙에 비슷한 기능을 달고 있죠.   디자인의 차별화를 주려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좋은 디자인이다... 해봐야 시계디자인인거 같은데 어느디자인이 좋은지 하고 서로 품평회 하는것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두 기기를 써 봤지만... 써보고 감상평 올려봅니다. 


우선 개인적 저의 소견은.. 아직 스마트워치는 필요 없는 기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는 omate의 truesmart의 카피재품을 사용합니다. 중국의 imacwear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인데 TS(truesmart)의 clone모델입니다.  안드로이드 젤리빈이 설치 되어있으며 심카드가 들어가며, 3g가 가능한 stand alone기기 입니다. (모두 아시겟죠? ^^;;)  


전 사무직입니다.  휴대폰을 회사 테이블에 꺼내놓고 충전하며 사용하고 컴퓨터는 크롬으로 지멜에 연결되어있습니다.  집으로 가는동안 자동차의 BT와 TS를 연결하여 팟케스트를 듣고 간혹 전화 통화를 합니다.(BT연결로 하는 스피커폰 계념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통화음질이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잡음때문에)  한달에 한 두번 정도 조깅을 나가는데 그때는 휴대폰은 집에 두고 본 스마트 워치만 갖고 나갑니다.  이때가 제일 좋더라고요.  BT로 페어링된 해드폰으로 음악을 듣고, 거리측정을 하며 급할때는 통화를 합니다.  허나.... 현실적으로 램의 부족인지 성능의 부족인지.. 음악컨트롤과 등등의 엡들이 버벅거립니다.  


어느덧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휴대폰을 팔에 찰수 있는 스포츠벤드 하나 있으면 휴대폰으로 모든것이 다 사용 가능한데 왜?? 스마트워치가 필요한지....??   많은분은 베터리 이야기를 하지만 솔직히 베터리는 저에게 큰 영향이 없는듯합니다.  하루정도는 버티기 때문에 뭐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스마트워치로 알림이 오기전에 PC에서 알람이 오고 만약 못봐도 휴대폰이 먼저 울리기때문에 시계에서 확인 할 기회가 별로 없네요.  그리고 전 시계를 참 좋아라 하지만 집에가면 불편하기 때문에 주로 풀어 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



반대로 필요로 한사람의 경우도 있더룬요.  동생은 얼마전까지 외부에서 활동하는 일을 했습니다. 업무중 휴대폰을 확인하거나 PC앞에서 일 할 수 없는 일을 했죠.  그러한 경우는 스마트워치가 매우 좋더군요.  알림 전송의 기능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동생도 심박수니 수면체크니 하는 등의 기능은 큰 확인을 안하는 듯 했습니다. 


잡담하는 마음으로 적어 봅니다 ^^  즐거운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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