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눈코 뜰새 없는 ...

2015.07.21 08:42

제이티 조회:731

몇달째 주위를 돌아볼 겨를도 없는 바쁜 일상의 연속이네요.
화장실 참아가며 일하는게 이젠 몸에 밸 정도이고 기저귀라도 차야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없어졌을만큼 생활화 되어버렸습니다.
다음주부터는 휴가인데 과연 휴가는 다녀올수있을지도 의문이고..
이렇게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회사 주가는 계속 내리막이고..
여기저기 사고는 마구 터지고..
술자리는 또 왤케 많은지..

피곤한 몸으로 술을 받아들이니 이건 뭐.. 몸뚱아리 하나 끌고 다니는것도 힘드네요.

자판 치는것도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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