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EVENT)에서 선물 잘 타는 지름길은?!!!
2015.09.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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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때까지 한다!
제 경험입니다! ㅋㅋ..약 2할의 성공율입니다. 오늘도 CU 모바일 상품건 3천원짜리 두 장 되었네요..점심 값 벌었다능... 응? 이러고 삽니다..제가..흑! T.T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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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uni
09.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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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9.04 10:56
헉!! 4장에서 1장 성공이면... 2할 5푼!!!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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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꽝만 뽑히는놈 있습니다 (2)
2할대시라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0에 무한히 수렴합니다... ㅡㅡ; -
별날다
09.04 10:59
타율을 높이시려면, 일단 타석 수를 올리셔야 합니다...ㅎㅎ
이런 우화가 있죠. 독실한 신자가 신을 위해 쓰려고 복권 1등 당첨을 신에게 열심히 빌었는데, 죽을 때까지 안되었다죠. 그런데, 죽어서 신에게 왜 안해주셨냐고 물으니, 신이 답하길 '난 항상 네가 1등이 되게 했다. 그런데 넌 한 번도 복권을 산 적이 없지 않느냐!” -
토닥토닥
저고 그냥 당첨운은 전무한 운명이구나 하고 살고있습니다 ㅠㅡㅜ -
별날다
09.04 11:04
ㅎㅎ... 누가 그러더라고요. 행운은 뒤집어 놓은 52장의 화투와 같다. 그러므로 여태까지 뒤집어 광이 나오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말라고요..
남은 화투를 뒤집어 보세요. 반드시 나옵니다!
저도 처음부터 당첨된 거 아닙니다. 저도 지난 3년 동안은 당첨율이 '0'이었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타석 수가 3년을 합쳐도 10번도 안되더라고요..ㅋㅋㅋ
올해는 매달 최소 10번은 타석에 올라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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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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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9.04 11:10
맞습니다... 편하죠... 하지만....
되는 사람들 보면 부럽고, 억울하잖아요..ㅎㅎㅎ
위에 다른 분들께도 말씀드렸지만, 일단 경기에 참가하시고, 가능한 많이 참가하세요...ㅋㅋ
떨어진다고, 누가 뭐랄 사람도 없고.. 혼을 내는 사람도 없고,, 손해가.. 없습니다...
뭐... 신경 쓰고, 시간 내고.. 이걸 손해라고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다들 어차피, 자투리 시간에 게임, 잡담, 인터넷하거나 멍하게 보내시잖아요.
그런 시간과 노력의 아주 조금만 나누어 쓰시면 됩니다..ㅎㅎㅎ..
수억분의 일 확률에 투자하는 로또 비용도 안 듭니다.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면서 투자하고 공부하는 주식 만큼의 공부와 근심 걱정도 필요 없습니다.“ ^^)
작년에 당일 행사로 서울방문해서 행운권 받았는데 4장중 3장이 떨어지고 주운 한장 당첨된 놈 여기 있어요.
(서울 당일방문할때 총 사용비용이 20만원 이라는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