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근황
2017.08.04 11:27
애 둘 키우는게 쉽진 않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올라오는 수를 보니 하나라도 더 늘려야 겠다는 생각에 글 남깁니다.
사진을 본문 삽입해보려 했는데
폰으로는 둘다 삽입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첫번째는 1년전이고 두번째는 최근 사진입니다. 두번째는 사진이 돌아간채로 올라갈거 같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올라오는 수를 보니 하나라도 더 늘려야 겠다는 생각에 글 남깁니다.
사진을 본문 삽입해보려 했는데
폰으로는 둘다 삽입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첫번째는 1년전이고 두번째는 최근 사진입니다. 두번째는 사진이 돌아간채로 올라갈거 같네요.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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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사랑
08.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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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아빠의 유전자가 더 강한가 봅니다. 둘째는 빠르게 엄마화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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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8.04 13:33
하하하 예쁘고 귀엽고 저렇게 웃으면 아빠는 난리난리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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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지만 그렇게 웃어줄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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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8.04 14:53
저 웃음에 엄마 아빠 힘든 육아 다 잊을 수 있죠^^ -
웃음으로 잊혀질 정도로 쉬운 육아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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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8.04 15:52
오오.... 딸 !!!!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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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
08.04 17:02
오오.... 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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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08.04 21:01
이쁘네요 정말.<br /><br />딸 바보 1인이요 -
맑은샛별
08.04 22:15
아기 이름이 다인이네요?
제 딸도 다인인데... ^^
지난 8월 3일이 두돌이었어요.
저도 사진 좀 올려봐야 겠네요. ^^ -
첫째 제인이에 이어서 쓸만한 이름 없나 고민하다 지었습니다.
다인이라는 이름 은근 흔해요. -
첫번재 링거 꽂고 있는 사진보고 깜짝 놀랬네요..
건강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보니 이쁘게 자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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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한달만에 39도 이상 올라가는 열때문에 입원 시키고, 더럽고 치사한 회사 가뿐히 때려치는데 일조 했었죠.
회사보다 아이를 선택했습니다.
우아 엄마얼굴도 보이고 아빠얼굴도 보이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