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습니까? 아싸 입니다!!!
2018.03.08 09:40
자... 절 기억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시려나요???......
마지막에 글 남긴게 2010년이니 8년전 이네요...헉......
그동안 가끔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글 남기려고 맘 먹었다가도 그냥 나간게 정말 많았었습니다.
뭐 근황은 그냥 아직 여기 남부 캘리 살고 있구요, 아이도 많이 커서 올해 11살이 됩니다. 한국 나이로는 12살 이려나요???....
5년째 자전거에 미쳐서 살아가고 있구요, 옷 사이즈가 작아져서 기분이 살짝 좋은 상태 입니다.
자~ 저 아시는분 손~!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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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색주
03.08 10:08
여기요~ 아싸님, 글 자주 올려주세요. -
아싸
03.09 04:57
아 해색주님....오랜만 입니다. 네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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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8 10:13
호호 저는 그냥 아직 산호세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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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03.09 04:58
역시 왕초봇님.... 이제는 봇이 아니신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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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9:28
봇은 어디 살면 안됩니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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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03.10 05:40
보통 봇은 산다고 안하고 작동 한다고 이야기 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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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
03.08 10:15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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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03.09 04:58
안녕하셨어요? 눈에 익은 아이디가 절 기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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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3.08 13:05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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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이즈가 작아져서 기분이 살짝 좋은 상태 입니다.
- 사진이 없으므로 인정 못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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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03.09 04:59
별날다님.... 인정 못하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제 사진으로 이곳을 오염 시킬수는 없잖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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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9:28
저는 이 부분을 지금에야 이해했습니다. 저한테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서.. 사이즈는 점점 늘어만 가고.. 그것도 복부로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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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 저도 유령이 되어 가는 중입니다. ㅡㅜ -
아싸
03.10 05:40
앗 산신령님! 오랜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