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참 푸근하군요.
2010.04.27 22:55
자세한 내용은
요기서 확인하시길...
설마 지들 사진도 아닌데, 저작권 문제로 걸지는 않겠죠? (지들도 퍼왔으면서.... )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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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sy
04.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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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4.28 00:15
저.......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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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4.28 01:54
전 인형인 줄 알았다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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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간다
04.28 06:14
연출만 아니라면.. 푸근한 사진이겠지만
저 아이 얼굴을 볼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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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
04.28 09:10
전에 파트랴슈 한마리 키운적이 있습니다. (세인트버나드 종이라고 하죠)
깨끗이 씻기고 잘말려 안을땐 참 좋지만,
5분뒤면 흙투성이가 된 털들...
세숫대야 한가득 먹어대는 식성,,,
식성만큼이나 쏟아내는 배설물... 더구나 겨울에 딱딱히 얼어 삽으로 깨야만 했다는...
그 배설물에 시들시들 죽어가는 정원수들...
끝으로 집에 돌아오자마자 달려들어 안기면 얼굴은 침도배, 옷은 세탁소로행...
그래도 참 이쁘기만 했던 놈이었죠.
아~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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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뭐하나 했어요.
이뿌다
...벗뜨... 저 털이 빠져서 날리는 걸 생각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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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4.28 11:55
아기가 백드롭 하는 중.
강아지가 쿠션 세워놓고 턱 받치고 경치 구경하는 사진인 줄 알았습니...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