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지르네요.
2010.04.29 20:48
예전부터 handyshopper에 wish list중 하나로 등록시켜두었던 생활무전기(SKANDIC XL-200)를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1대당 19,900원의 가격, 2대에 39,500원의 가격이라서 상품평 좀 둘러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http://oneaday.diodeo.com/7days.asp
아들네미하고 산에 오르며 심심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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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04.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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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4.29 21:32
생활무전기는 5키로 미만 정도되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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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4.29 21:43
근데...
1키로도 안될 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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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
04.29 23:18
우와~ 왠지 급 땡기는데요.. 어디 쓸데는 딱히 없는데;;
근데 실제 사용기와 거리 한번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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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녀
04.29 23:30
괜찮네요...저 어릴때는 10m만이라도 되는 무전기라도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뭐 100m라도 재밌겠는데요..
근데 요즘은 핸드폰이 있어서 그렇게 신기하지도 않을것 같기도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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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메
04.29 23:43
생활 무전기라 출력이 1W 가 안될겁니다.
아...링크 따라가보니 평지 3키로 라고 나오네요.
집에 햄 무전기 하나 있는데, 썩었겠네요..ㅜㅜ
그런데 이런 무전기는 어느 정도 거리까지 통신이 가능한가요?
저도 급 땡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