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소소한 지름 2가지

2010.07.22 00:30

hyperaesthetic 조회:951

요즘 시계시장을 보면 구매력있는 소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정판매하는 작은 시계회사들이 눈에 띄입니다. 이 작은 회사들은 대형 시계회사와는 비슷한 품질의 시계를 중간상인을 배제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일종의 생존전략이죠.


Prometheus 라는 회사에서 괜찮은 시계를 참한 가격에 100개 한정판매를 했는데 놓쳐서 무지 아쉬워 했습니다. 다행히 수집가 한명이 모셔둔 여분의 시계를 팔기로 해서 제가 낼룸 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가 다니는 동호회 한분이 찍은 사진입니다. 와이프가 카메라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네요.... 제가 찍을수 있는 실력을 뛰어 넘는 사진이기에 시계가 더 멋있어 보입니다.  (사진 수정했습니다)


Prometheus-OnNato.jpg



또 다른 지름은 아마존 킨들입니다.


http://www.amazon.com/dp/B0015T963C


원래는 학술지를 볼려고 질렀는데 학술지를 보기에는 폭이 좁은 대신 보통 소설을 보기에는 좋습니다. 가끔 이멜 확인하는데도 편리하고 만족합니다. 그외의 인터넷질은 느려서 거의 불가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조디악 2 가지고 인터넷질하려던 생각이 들더군요.


요새는 연구소일도 바쁘지만 뒷마당의 두더지들때문에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독가스를 뿜어 넣고 독약넣고 시도를 하는데 다시 활동하는 정황이 포착되어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이녀석들을 잡는 방법들이 무척 중세시대스럽습니다. 독가스, 독약, 덧, 물고문등 말이죠. 죽이진 못하더라도 괴롭혀서 이웃집에 넘기는것도 한 전략이겠네요.... 으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671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54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310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945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99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0] update 왕초보 01.27 120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101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191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130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140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143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160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125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157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140
29824 강아지 사진.. [6] file 아람이아빠 12.18 211
29823 후임 이 입사를 했습니다. [7] 인간 12.15 238
29822 부산 가족여행 외 [5] file 인간 12.14 210
29821 제 옷과 강아지 옷.. [7] file 아람이아빠 12.13 179
29820 AI... 대세라는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3] 엘레벨 12.13 179
29819 수능 성적 발표일 [4] 해색주 12.05 221
29818 Belkin WEMO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10] 왕초보 12.02 222
29817 10만원 이내 즐거울만한 기기 [12] 해색주 11.29 269
29816 투자들 하시나요? [6] 해색주 11.23 226

오늘:
9,995
어제:
17,640
전체:
19,228,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