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라크 국경 접경 지역은 여행 가지말고, 그 외 지역은 테러에 조심하라고 하네요. 다만 이 경보 수준은 근래에 외국인에 대한 사건사고가 없었기에 4월달에 한단계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수도인 제가 살 앙카라도 테러 우발 지역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오히려 가지 말라고 하네요. 올해는 제가 일 할 빌켄트 대학에서 무슨 정치인인가? 라는 사람이 특별연설을 할 때 폭탄 테러가 미수에 끝났다고 합니다. 

-_-;;;;


우울하네요. 여친도 일본에서 데리고 가서 같이 일해야 하는데 이거원 걱정되서 말이죠.


한국 외교통상부를 확인한 다음에, 호주, 영국의 "자국민 여행자 안전 정보 제공 사이트"를 확인해 보아도 비슷합니다. 아마 한국 공무원들이 이걸보고 따라한듯해요. -_-;; 그래서 혹시나 한국을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북한이랑 남한은 잘 분별해서 남한을 찾아보았죠.


그러자! 천암함도 침몰시킨 북한이 언제 처들어올 지 모르니 남한을 여행하는 호주(영국)시민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라 라고 하네요. 그리고 요즘 뉴스를 보면 각종 강력범죄가 난무하잖아요. 뉴스에서 나오는 무서운 서울에 비하면 터키가 테러만 없다면 다른 흉악범죄는 적다고 합니다.


세상에 어딜가도 안전한 곳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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