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8 21:30
인포넷 조회:860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오늘 대박맘님 귀국 번개에 참석을 할려고 했는데,
사정상 이제야 집에 도착을 하여서 못 가요...
정말로 가고펐는데...
09.08 22:14
아... 오늘 번개였었던거죠... 어제 잠들기 전만해도... 가봐야지 하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집에와 케퍽접속하고... 뒤늦게 .. 아차 싶네요...
즐거운 시간들 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이먹으니 자꾸 깜박깜박하네요...
와이프랑 만나서 저녁먹기로 하고.. 혼자 집에가있고.... 아무도 없는것 보고.. 아차 싶어서 허둥지둥
되돌아가기도 하고... 40대 가까이 가면.. 그런건가 모르겠네요... 낼모래... 아직인데 후....
댓글의 댓글
09.09 05:09
사십대라니욧. 우리 모두 스물아홉 동갑내기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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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번개였었던거죠... 어제 잠들기 전만해도... 가봐야지 하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집에와 케퍽접속하고... 뒤늦게 .. 아차 싶네요...
즐거운 시간들 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이먹으니 자꾸 깜박깜박하네요...
와이프랑 만나서 저녁먹기로 하고.. 혼자 집에가있고.... 아무도 없는것 보고.. 아차 싶어서 허둥지둥
되돌아가기도 하고... 40대 가까이 가면.. 그런건가 모르겠네요... 낼모래... 아직인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