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시내에 나왔는데...
2010.10.04 19:11
오랬만에 종로라 불리우는곳에 왔다. 나를 반겨주는것은 휘양찬란한 상가도 아니고 거리에 즐비한 먹거리도아닌 "얼굴에 근심이 많으십니다. 도를 믿으시죠". 를 읇조리는 아줌마였다. ㅠㅠ
2010.10.04 19:11
오랬만에 종로라 불리우는곳에 왔다. 나를 반겨주는것은 휘양찬란한 상가도 아니고 거리에 즐비한 먹거리도아닌 "얼굴에 근심이 많으십니다. 도를 믿으시죠". 를 읇조리는 아줌마였다. ㅠㅠ
=)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