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8 12:17
이재성 조회:3049
그동안 무언가 따스한 것을 찾아 다니느라 손이 덜덜덜 했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사람들의 정이 느껴지는 사이트를 다 같이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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