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UG.kr... 랭키에 빨리 떠야 하는데요~~
2010.02.16 15:48
사이트 순위라는 것이 웃기기는 합니다만(표본 추출이기에 믿을 것은 못됩니다.), 그래도 순위가 높으면 왠지 폼이 나 보입니다.
외국이라면 Alexa가 유명하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Rankey가 가장 흔히 쓰입니다.
구 KPUG가 잘 나갈때는 1000위대 중후반, 사고(?)가 생기기 직전에도 2000위대 초반을 유지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지금 1500위 수준이니 결코 낮지 않은 위치를 차지했던 셈입니다.
지금 KPUG.kr은... 'Unknown'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KPUG.kr로서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이제 한 주를 겨우 지났을 뿐입니다. Rankey는 12주 접속 데이터 평균이기에 아직 KPUG.kr은 업데이트가 될 시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곧 Rankey 서비스에 우리 홈페이지가 뜰 것이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며, 몇 달 뒤에는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세 달 뒤에는 적어도 10,000위 이내 진입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KPUG.kr은 어느 정도의 자리 잡음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때를 기다려봅니다.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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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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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2.16 15:52
기준이 뭔가요?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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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02.16 16:21
앞에서 적었듯이 표본 추출입니다. Rankey Toolbar라는 것을 설치하고 웹 서핑을 한 사람 가운데 지역이나 연령별로 표본을 뽑아 순위를 매기는 방식입니다. 소수의 표본 추출이기에 저도 그렇게 믿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걸 절대적인 기준으로 믿는 분들도 간혹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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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6 15:56
조용히.. 우리끼리 화목한게 제일이겠죠 ? 아무래도.. ( '')
랭킹은 화목한 것의 부산물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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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2.16 16:43
그러면 랭키 툴바를 설치해야하나요? ㅎㅎ
하면 대박일듯합니다만. ㅋ
조용히 사는것도 좋아요.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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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6 17:08
표본조사니까 우리가 툴바를 설치 안하는게 조사를 더 객관적으로 만들어주겠죠. 뭐 랭키 의 랭킹에 우리가 목숨건다면 해볼 만 한 일이겠지만요. 또 제대로 하는 조사기관이라면 아무나 한테 툴바를 나눠주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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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松
02.16 17:08
헐... 조용히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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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6 18:15
서두르지 말고.... 꾸준하게....
쉽고 빠르게 지은 집보다는 천천히 제대로 지은 집이 좋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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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하게 알려지면, 그만큼 역효과도 나올듯 싶어서...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조용히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바램 or 바람.. 어떤게 맞는거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