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게 자랑
2011.01.18 21:37
지난주 수요일에 아빠가 된게 자랑.
몸무게가 3.95여서 마눌이 고생한 건 안 자랑.
모유를 잘 안 먹으려고 해서 마눌이 아직 고생하는 것도 안 자랑.
그래도 우는 모습도 예쁜 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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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자랑갤러리 말투 한 번 따라해 봤습니다. ^^
떡두꺼비같은 아들이라는 말이 이래서 생긴 건지..
아빠를 닮아서 얼굴이 참 크네요. ^^
코멘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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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1.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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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1.18 21:46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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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맞습니다.
장군감이네요.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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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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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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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01.18 22:21
어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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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사진으로 보아서는 빨개보이는데 이런아이들은 살결이 하얗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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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아...요즘 애들 사진보면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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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irael
01.18 23:05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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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1.18 23:07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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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헌아빠
01.19 00:01
축하드려요. 전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 올라가는 것이 자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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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1.19 01:22
축하드려요~~~~ 이런건 자랑 많이 하셔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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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01.19 06:45
축하드립니다.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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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1.19 08:30
첫눈에 장군감이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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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애국하셨군요.
자~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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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집
01.19 08:48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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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통조림
01.19 09:22
우는 소리가 들리는듯한 사진이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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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축하합니다. 그리고 부인님께 애도를.. ;; -
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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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
01.19 12:41
축하드려요~ 건강하네요 ㅎㅎ
아내 분 잘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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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쿠
01.20 08:17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