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팔고 왔습니다
2011.03.06 12:16
안쓰는 모니터를 팔고 왔습니다.
그러데 여분이 있을 줄로 알았던 케이블이 없어서, 쓰던 모니터 케이블을 뽑아서 팔아버렸 어요;;
그래서 지금은 모니터는 있어도 케이블이 없어 컴퓨터를 못 쓰는 상황...
오래간만에 용산 갈 일이 생겼네요.
오늘 일정이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지역도서관 갔다가 책 읽고 학교도서관 가서 과제하고 올 생각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 책을 읽어보려 하는데요, 예전에 봤던 책인데 얼마전 아는 분이 내용을 말해줬었는데
제가 읽었던 내용과 관점이 너무 달라서 다시 읽어보려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집에서 딩굴 딩굴 하다가...
아는 분이 기타 공연 한다고 해서 오후에 나가 봐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