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습니다.
2011.05.15 09:41
이젠 빚에 허우덕 거릴 일만 남았습니다.
즐거우면서 슬픈 기분입니다;
코멘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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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05.15 09:55
오 ~~~~ ^^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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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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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5.15 10:58
핸들만 지르신 걸로 봐야 겠습니다...후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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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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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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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5.15 12:19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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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립니다. ^_^ 올림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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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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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마니버시면되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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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건 지른거고...왜 김썅...사진은 안보네주는겨 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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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gal
05.15 16:06
회삽니다. -_-
아 졸려 죽겠네요.
그리고 김샹 사진은 니가 뭐 나한테 맡겨놨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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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5.16 09:20
차 사기도 힘드셨나본데,
회를 사다뇨... 하여튼 시간과 장소만 알려주시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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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붕붕이는 이제 타이어가..ㅠ_ㅠ
운동화가 밑창이 거의 없내요 ㅋㅋ;;;
새로 질러야되는데 .. 아직 붕붕이가 튼튼해서 댕길만 하네요
두발로 가는 자동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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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y
05.16 00:56
능력자... ㄷㄷㄷ
축하드립니다. ^^
(아... 저는 대체 언제.... ㅠ_ㅠ <- 탑기어 보는 마누라 있는 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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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우디까지는 알겠는데 차가 뭐여=.=???
축하드립니다. 부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