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황당’ 국토장관 “4대강, 수해방지 효과 있었다?
2011.06.28 09:10
이런 황당한 말을 뻔뻔하게 하는 장관이 있지요.
이 사람의 문제일까요?
자기 구미에 맞는 짓을 해야 자리에 앉혀놓는 치가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이 자꾸 나옵니다.
그치가 바뀌지 않으면 다른 사람으로 바꿔봐야 같은 상황이 반복됩니다.
‘황당’ 국토장관 “4대강, 수해방지 효과 있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84762.html
완공단계 상주보 둑 무너져 4대강 삽질 재앙 신호탄
http://ecotopia.hani.co.kr/12228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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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06.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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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
06.28 13:45
다른 건 모르겠고, 고용효과는 확실히 있는 듯...
구제역 매몰과 장마~태풍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해 적지 않은 인력이 필요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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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6.28 13:51
저도 있었다고 봅니다....마이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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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많을 겁니다. 4대강 잘못된거 고치기 위해서 다시 인력투입하거나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환경복구사업 그리고 환경재앙에 대한 해외언론의 폭로를 막기위한 미디어 인원의 증원으로 그쪽의 투자도 확대되구요. 더구나 5년간의 4대강으로 인해 수많은 청문회및 소송이 일어날텐데 변호사의 수요도 늘어날게 뻔하구요. 확실히 고용증진 효과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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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6.28 16:13
死大江 공사로 큰 강을 죽이고 있는 거죠. -_-
헛소리하는 넘들 태풍 오는 날 먼지나도록 두들겨야 정신을 좀 차릴텐데... 에혀.... -_-
--; 저분들 눈 뜬 장님들입니다.
장마 시작인데 살살 걱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