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보청기가 귀걸이형이 여서 표시가 날거 같기는한데 버스에서 보니 살색이여서 그리 잘보이지는 않더군요 약4백만원대는 귀에 들어가 봉지는않습니다 가격이 그리하여,,,어베일1600 제품이 잘안뜁니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62154346  요놈도 귀걸이가 없기는 하는대 눈에좀잘보이내요...쩝 참 이베일 100도 잘안보입니다 100만원대입니다(금강)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120400&nv_mid=4079814109  독일76만원~65만원정도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64764122

정보 감사드립니다.

역시 실사용기는 찾기 힘들군요. (?)

실사용자 여기 있습니다. T_T~~ (30대가 보청기 끼는게 이상하지만~) 현재 제가 끼고 있는 보청기는 블루투스 이어폰하고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귀에 거는 모양이죠. 물론 제가 산건 제일 저렴한 것이긴 하지만 가격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작고 눈에 안보이는걸 살수 있습니다. 가장 비싼건 귀에 아예 들어갈 정도의 물건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 보청기의 문제가 저도 아직까지 보청기 트레이닝 중이깅 하지만 습도에 대단히 약하다는것과 계속 사용하실경우 일주일에 한번은 바꿔 주어야 하며 잠잘때 끼지 말고 빼 놔야 하고 귓속 내부먼지와 바깥에 나오는 내부 먼지에 약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성능의 경우 크나 작으나 크게 차이는 없지만 작으면 작을수로 가격이 상당히 나갑니다. 그리고 소리의 채널이 분리되면 분리될수록 역시 가격이 비쌉니다. 제가 보청기 하러 갔을때 가장 비싼던건 5-6백만원이 넘는것도 있었습니다.하나 잊었는데 수명은 5년정도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근데 할머니, 아니 할아버지께서 폼생폼사인지라 절대 인이어로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더 찾기 어렵고 관리도 힘든데 ㅡ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