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11.10.11 17:05
한동안 잊고 끌량에만 들락거렸는데...
눈팅만 하고 글은 거의 쓰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관계가 있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그치만 어쨌든 KPUG라는 단어가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매일 접속해야 할 곳이 한 군데 늘었다는 것이
참 반갑습니다.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2011.10.11 17:05
한동안 잊고 끌량에만 들락거렸는데...
눈팅만 하고 글은 거의 쓰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관계가 있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그치만 어쨌든 KPUG라는 단어가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매일 접속해야 할 곳이 한 군데 늘었다는 것이
참 반갑습니다.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어서 오세요. 추천 눌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