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동생입니다....(폰 추천좀 해주세요)
2011.10.22 01:05
저는 동생이 있습니다 저와 무척 다릅니다 나름 얼굴도 멋지고 공부도 잘합니다 그런대 정말 궁금하것은 이놈이 공부를 하지않아도 점수가 잘나온다는 것입니다 쩝 이게 본론은 아닙니다만은 ,,,,
본론은 동생이 폰이 없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이고 해서 부모님이 폰을 개통시켜주시지 않앗습니다 그런대 이번에 이놈이 어머니와 내기를 하엿습니다 전과목 올백! ,,{,,나름 공부를 잘하니까요(집에서는 매일 게임만 합니다...정말 저와는 달른 성격입니다) } 을선언하더니 결국 오늘 전과목 올백중 1과목만 96점을 맞고 4과목을 100점을 맞앗습니다 재동생이지만 참;;;;; 이놈 그런대 이번에도 공부 분명이 않햇습니다......
난이도도 상정도 엿구요 쩝,,...역시 아이큐 140의 힘일까요 (딱히 아이큐를 따지는 것은 아닙 니다 만은 이럴 때 보면은 참 부럽기도 합니다..)
결국 내일 1만5천원에 미라클a하러 갑니다...(기본통화료 1만5천원)
(음 그런대 정말 저희 가족은 각자 개성이 뚜렷해서 문제인듯 합니다 저는 기계쪽이고 어머니는 손재주 아버지는 영어(나름유명 강사엿 습니다
사기먹고 지금은 자영업 하십니다) 동생인 공부인듯 합니다 그덕에 가족관 같이 즐기는 취미는 없네요 ㅠㅠ
아 그런대 자유 요금제로 풀린것중 쓸만한 스마트폰 없나요? 옵원은 정말 제가 말리고 엑패10미니는 다좋은대 화면상 문제이고 만만한게 디자이어 팝인대 이거 요즘도 나오나요?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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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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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뽐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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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10.22 01:22
무서운 동생이죠
공부를 하지 않아도 공부를 잘한다는것^^;
공부다운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일에 진지하게 파고들고 이해를 할수 있을때 다시 파고 들면 됩니다.
스파르타님 저도 오타 많고 띠어쓰기도 잘못 합니다. 못 배워서요^^
공부는 할수 있을때 하세요.
이미 다른 분 나이가 깡패는 아니겠지만...아버지 또래 혹은 삼촌 또래...분들이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셨죠..
저도 남의 이야기 무조건 받아 들이는 편이 아닙니다 오히려 편협 할때도 많습니다.
남이 이야기해주면 그래도 한번쯤은 귀를 옆고 들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이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과 비례하여 살아온시간과 환경에 따라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치기도 어렵기도 합니다.
제 이야기를 할게요...
전 어른이 되는게 정말 싫었습니다.
구저 구실을 하나 세우자면 그저 어른은 더럽다
그런 제가 어른이 되어 버리고 그들과 함께 시간을 나누는 입장이 되어 버리더군요.
전 가족이라고 부를 사람이 없었습니다.
누군가 자신을 지켜주고있을때 ..날 지켜주던사람을 지킬수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좀더 노력하는 그런 학생이 되었으면 하네요
게시판 제글들 보면 알겠지만...전 실없이 사는것 좋아합니다 아직도 애처럼 군다라고 철없고 모자란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합니다.
모자란 철부지 바보 어른이 조금 헛소리 좀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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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 꽁으로풀렷으면 아트릭스 뽑기 어떨까요? (얕은지식이니 참고만하시고 요금제는 모르겟습니다)
뽐뿌라는 사이트에서 사시는게 나을듯해요 귀찮으실짓모르겟지만 할부금도 적고 요금할인도 받고 훨씬 나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