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동생이 있습니다 저와 무척 다릅니다 나름 얼굴도 멋지고 공부도 잘합니다 그런대 정말 궁금하것은 이놈이 공부를 하지않아도 점수가 잘나온다는 것입니다 쩝 이게 본론은 아닙니다만은 ,,,,

본론은 동생이 폰이 없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이고 해서 부모님이  폰을 개통시켜주시지 않앗습니다 그런대 이번에 이놈이 어머니와 내기를 하엿습니다 전과목 올백! ,,{,,나름 공부를 잘하니까요(집에서는 매일 게임만 합니다...정말 저와는 달른 성격입니다) } 을선언하더니 결국 오늘 전과목 올백중 1과목만 96점을 맞고 4과목을 100점을 맞앗습니다 재동생이지만 참;;;;; 이놈 그런대 이번에도 공부 분명이 않햇습니다......

난이도도 상정도 엿구요 쩝,,...역시 아이큐 140의 힘일까요 (딱히 아이큐를 따지는 것은 아닙 니다 만은 이럴 때 보면은 참 부럽기도 합니다..)

결국 내일 1만5천원에 미라클a하러 갑니다...(기본통화료 1만5천원)

(음 그런대 정말 저희 가족은 각자 개성이 뚜렷해서 문제인듯 합니다 저는 기계쪽이고 어머니는 손재주 아버지는 영어(나름유명 강사엿 습니다

사기먹고 지금은 자영업 하십니다) 동생인 공부인듯 합니다 그덕에 가족관 같이 즐기는 취미는 없네요 ㅠㅠ

아 그런대 자유 요금제로 풀린것중 쓸만한 스마트폰 없나요? 옵원은 정말 제가 말리고 엑패10미니는 다좋은대 화면상 문제이고 만만한게 디자이어 팝인대 이거 요즘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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