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팔렸군요
2011.10.22 13:03
지난 3월에 전세 얻고 8월에 집판다고 나가달라그러더니
집주인은 팔의지도없어보이고
옥신각신하다
결국 집이 팔렸습니다
무려 2000만원 깎여 팔렸네요
덕분에 주기로 했던 이사비 200은 미안하다고 다 못준다네요
150바든걸로합의봤습니다
아파서병원비해야한다고 집판다는데 별수있나요....
집팔아도 제게 전제비용 돌려주면 집주인 수중에 3000도 안떨어지는군요
매매비용과 이자가 얼마인진 모르지만
여튼 팔렸고 집세돌려받을길이 생겼으면 된거죠
제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아이문제도 있고 제 대학원문제도 있으니....
큼직한거 하나해결되서 속은 편하네요....
집주인은 팔의지도없어보이고
옥신각신하다
결국 집이 팔렸습니다
무려 2000만원 깎여 팔렸네요
덕분에 주기로 했던 이사비 200은 미안하다고 다 못준다네요
150바든걸로합의봤습니다
아파서병원비해야한다고 집판다는데 별수있나요....
집팔아도 제게 전제비용 돌려주면 집주인 수중에 3000도 안떨어지는군요
매매비용과 이자가 얼마인진 모르지만
여튼 팔렸고 집세돌려받을길이 생겼으면 된거죠
제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아이문제도 있고 제 대학원문제도 있으니....
큼직한거 하나해결되서 속은 편하네요....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