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수 없다! (나도 할 수 있다고요~)
2012.01.26 17:22
뭘?
염장질요 ㅎㅎㅎㅎ
정초에 신랑님이 인터넷 뒤져가며 끓여주신 미역국이랍니다~
지난번 산신령님이 해드신 꽁치찜,
사진만 보여주고 "해줘!" 했더니 해준답니다. ㅋ
근데 명절이 지나니 냉장고가 꽉 찼어요 ㅠㅠ
언제 얻어먹나...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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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1.27 00:03
우워워 소고기가 들어있다 -
맑은샛별
01.27 00:05
고기~ 고기~ ^^ -
음 뭐냐? ㅡㅡa
미리 써놓고 불러오기 하니 밑장 추가네요 -
에이.
토끼님. 신랑이님(?)을 저한테, 해병대 입소시키듯이 몇번 보내세요.
육류 관련된 몇가지는 레시피가 아니라 몸에 베게 해 드릴께요. 딘심~~!! -
와~ 미역국도 다 끓이시고 하산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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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1.27 00:18
글 위치에 비해 조회수가 ㄷㄷㄷㄷㄷ -
아..조회8, 댓글6....ㄷㄷㄷ 공구문제 때문이니...상처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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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1.27 00:36
이글을 왜 못 봤지???
===333==33=3
근데 진짜로...
아까는 없었던 글이라고욧.... -
아녜요^^
임시저장된 거 불렀더니 글쓴 시점에 등록된 거에요
음냐…
숨겨졌다가 지금에서야 나타난 거죠 헤헤헤~ -
준용군
01.27 01:44
미역국이랑 된장국 콩나물국이 가장쉬운국인데 ㅡ,.ㅡ;; -
왕초보
01.27 03:50
우어 재밌네요. 밑장넣기가 가능한 것이로군요. 미역국은 조개넣고 끓이는게 더 맛있더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