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헉~소리 날 일이네요~

이런거 자꾸 보면............. 안되는데....되는데...데........

저 지금 명절에 테러당하고 극빈자라구욧~~~~~~~~~~~~!!!

아흑..

이북용으로다가 뭐 하나 장만 하긴 해야는데...

ㅋ;;

대충 배터리 테스트랑 UI테스트를 끝내긴 했는데 동급에서는 괜찮게 뽑힌것 같습니다. 다만 갤탭 스타일의 측면 버튼은 마음에 안드네요. 잘못 누르는 경우가 많아서 좀 튑니다. 게임이야 뭐 RK고질적인 문제점인 램문제 때문에 고사양게임은 조금 돌리기가 애매하구요. 램발로 게임을 돌리는 특성상 램이 크지 않으면 잘 안됩니다. 런처 프로정도만 깔면 UI는 정말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한글어플이나 다른 어플이야 뭐 호환성 갑인 RK특성성 잘 깔리구요. 문서여는거나 PDF혹은 뷰어로써의 역할은 너무나 잘합니다. 케이싱이 메탈로 되어있는데 의외로 wifi성능이 상당히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전에 이야기 한것처럼 가격이 50위안정도 싸고 양옆크기가 갤탭수준이었다면 (혹은 Yuandao N12R 수준) 가성비 최강의 머신이 나올수 있었건만 그렇지 못해서 아쉽네요. 일단 테스트 좀 더해야 겠습니다.

^^; 일단 리뷰보고나서..  P75 로 결정 타블렛을 결정해도 될까요?

결정의 막바지에 오는듯 합니다....

메모리 512메가가 좀 걸리지만...

통장에 잔고좀 채우고.. ㅎㅎ

진짜 저렇다면....... 뭐 베터리가 3000mAh라고 써놓고 6000짜리 들어간 프로토타입! 이런게 아니면 갑자기 흥미가.....

(어찌 전자제품계의 명언을 따르는것 같지만(가장 좋은물건을 가장싸게사는방법은? 죽기직전에 사는거!)말입니다~)

크헉.. 알리 사양으론 3시간 써있더만 6시간이라면 ㄷㄷㄷ..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하단 3버튼 타입에 얇은 두께에 급 땡기네요.

얘는 관부가세에서도 자유롭고, 영입 1순위에 둬야 겠네요.

배터리 시간이 왕이네요 ㅎㅎ 화면이 걸리지만 정말 한번 구매해고픈 기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_^ 대박은 안될지 몰라도 중박으로 주욱~ 스테디 셀러는 될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