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도 준용군님과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건 알지만...
2012.02.15 18:00
플라토닉한 사랑인거죠... 진달래같이~ 가시는 님을 즈려밣.... 이건 아닌가;;
아무튼 준용군님이 저를 버리셔도 저는 항상 사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이바님에게 질투심은 없어요~ 준용군님 행복하게 해주시면 그게 저의 행복..
아아~ 오늘 날씨가 22도라는데 벌써 제 마음에는 봄이 왔나 봅니다;;;
2012.02.15 18:00
플라토닉한 사랑인거죠... 진달래같이~ 가시는 님을 즈려밣.... 이건 아닌가;;
아무튼 준용군님이 저를 버리셔도 저는 항상 사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이바님에게 질투심은 없어요~ 준용군님 행복하게 해주시면 그게 저의 행복..
아아~ 오늘 날씨가 22도라는데 벌써 제 마음에는 봄이 왔나 봅니다;;;
켁 하긴 심천이 홍콩 옆동네였죠.. 22도면 한국같으면 초여름 날씨네요. 홍콩에 7월에 갔다온 친구는 한마디로
이러더군요 다 총으로 쏴죽이고 싶었다고 ^^;;;;;; 4월에 갔다온 저도 죽었는데 요한님은 더위에 강하신듯 전
죽어도 못살거 같아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