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습니다
2012.02.16 14:32
어려가지로 다사다난다난다난 했던
2012 년을보내고있다보니
안부글한줄 못 남겼네요
죄송하게도 클스마스선물로 보내주신 물품들도 아직못풀었습니다 ㅜㅜ
쓰던걸 어떻게 선물로 주냐고
우리애들이 거지냐 는말에
충격이 크네요
대신 3월초에 벼룩시장에
천원선에서 내 놓을계획입니다
보내주신 사랑에 이제서야 감사드립니다
모두행복하세요
2012 년을보내고있다보니
안부글한줄 못 남겼네요
죄송하게도 클스마스선물로 보내주신 물품들도 아직못풀었습니다 ㅜㅜ
쓰던걸 어떻게 선물로 주냐고
우리애들이 거지냐 는말에
충격이 크네요
대신 3월초에 벼룩시장에
천원선에서 내 놓을계획입니다
보내주신 사랑에 이제서야 감사드립니다
모두행복하세요
끄응.. 저는 가끔 고아원에 가서 쓰던 Mp3 랑 게임기도 애들한테 주는데..
어디서 박스로 들어오는 이상한 선물보다 훨씬 좋아하는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