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풀리는 금요일 보내세요.
2012.02.24 16:17
저는 지금 연구실에 왔습니다. 아직 오전 9시니 지각한 것은 아니에요.
어제 야간 수업 한 것 정리하고 이메일로 숙제 보내고 나면 연구 계획서 하나 써서 다음 일자리 알아보려합니다.
올해 6월 이후부터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지만, 왠지 모든게 잘 풀릴 것 같은 좋은 기대가 드네요.
우선 연구실 컴퓨터는 시작해 놓았으니 커피랑 작은 Poğaça (빵)을 사와야 겠어요. 신기하게 학교 건물 안에 카페가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