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9 서랍에서 잠든지 일주일째 입니다..
2012.03.08 20:33
이게 참 갖고놀때는 이만한게 없다 싶은데
가지고 놀 시간이 너무 안나네요..
요새 집을 정말 잠만자는 용도로 쓸만큼 들어가는 일이 적다보니..
차라리 처분하고.. 사용중인 폰도 처분하고
홍콩판 갤럭시노트나 살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이것도 a/s 문제도 있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네요.. 어떻게 해야좋을지~ ㅠㅠ
가지고 놀 시간이 너무 안나네요..
요새 집을 정말 잠만자는 용도로 쓸만큼 들어가는 일이 적다보니..
차라리 처분하고.. 사용중인 폰도 처분하고
홍콩판 갤럭시노트나 살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이것도 a/s 문제도 있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네요.. 어떻게 해야좋을지~ ㅠㅠ
코멘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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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03.08 21:18
태블릿을 구매하신 많은분들이 사놓고 장롱행 하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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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쓰기가 애매한건 사실입니다. 저야 논문볼때 쓰니까 자주 냈다 뺐다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최적의 사이즈나 활용도에 맞추지 않는이상 대부분 장롱행으로 갈겁니다.
즉 동영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7인치 16대9급으로 책을 주로 읽으실려는 분들은 8인치급 논문을 볼려면 9.7인치급으로 가셔야 될겁니다.
하지만 제가 쓰는 얘기야 Yuandao N10이라는 7인치 4대3의 800X600짜리인데 논문읽기도 나름대로 편하고 호환성도 놓고 무게도 가벼워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
뭐 크면 쓰기가 상당히 난감한일이 많습니다 ^^; 처분하고 7인치급으로 줄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