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기기가 밀리고

리뷰는 써야 되고

방향도 잡아야 되니

흐뜨뜨 하네요.

뭐 주문할것도 있고

일단 리뷰는 2개를 동시에 쓰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하는 일도 있고)

주말 되니까 더 바쁘네요.

아마 일생에 가장 바쁜 10월달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덧글: 흠 ZTE V852가 MDO의 M580보다 낫긴 헌데 스크린 사이즈가 작아서 영 아니라는 사람이 있네요.

          해상도 떨어지는거 하고 화면 작은거 빼면 펌웨어 최적화서 부터 마감까지 휠씬 나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