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어느 배우의 삶의 마지막 모습
2023.12.29 06:11
나의 아저씨/ 어느 배우의 삶의 마지막 모습
여러 감정과 생각이 교차합니다.
검찰, 경찰, 기레기라 불리는 언론 . 극우 쓰레기 유튜버
이태원 때부터, 행정부의 넘버원이 민주적인 절차라는 허울로 쓰레기가 당선된 이후
나라가 어디까지 망가져가는지. 목도하고 있네요
무엇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는데
기레기들은 신검부 쿠데타로 . 자신의 이익만 챙기기에 급급하고
이전의 도덕적 기준과, 사회적 기준은
극우 자유를 주장하는 극우 국힘 세력에게는 아무말 잔치가
되어 버렸네요 !
• 80년대 3S라는 스포츠 스크린 S(?) 로
시민들을, 아무일 없으니 일상에서 열심이 일하라는..... 살아가라는 것에 비유해...
** 이제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일상은 마약상과 마약의 수요자들의 세상이 되어,
모든 악의 대상을 마약으로 덮어버리려는 악의 정치질을 보고 있네요 !
다시 처음으로, 나의 아저씨 배우 이선균씨를 애도하는 마음의 흔적 남겨봅니다.
지디와 이선균씨... VIP룸 실장. 마약...
그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에는.
하루 하루 삶에 치이고, 순간과 찰라를 살아가는 나와 대부분의 이들에게는 언론과 검찰, 경찰의 이야기들이
퍼지고 퍼져, 천하의 나쁜놈이 되고, 악의 정점이 됩니다.
순신이라는 이순신 장군님의 이름과 비슷한 어떤 이의 사건. 부산 엑스포. 디올 백..이태원 사건..등등
현 행정부와 국힘의 무능력을 어떤 이슈로 덮어버리려는 물타기 하려는 모습도 개연성있게 보일수 있다는 추정도 해보고
핵심이 무엇일까 ...나는 연예인 걱정,재벌 걱정은 하는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관심두지 않다가
개인이 할 수 있는 . 가장 무모한 선택의 순간을 본 이후에,
다시, 왜 이런 모습이었을까 ???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성인은 행동에 책임을 지면 된다 생각하는데...
이생의 인연들과의 단절을 선택한 모습에서, 그 고통이 어땠을까 하는 모습을 새벽에 . 발인하는 날의 새벽에 생각해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모습, 노회찬씨의 모습....
선했지만, 어떤 순간, 사회적으로 난도질당하는 상황의 모든 모습들을 보며
나 또한, 기레기들의 선동질에 넘어가 나의아저씨 둘째 아들 역할을 했던 배우를
그저 그렇게 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 배우로 보여지는 모습, 한 인간의 모습을 알수는 없지만.....
주어진 삶, 오늘 하루도 찬찬이 감당하며, 살아가 보렵니다.
부디, 남겨진 가족들에게, 위로가 힘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 감정과 생각이 교차합니다.
검찰, 경찰, 기레기라 불리는 언론 . 극우 쓰레기 유튜버
이태원 때부터, 행정부의 넘버원이 민주적인 절차라는 허울로 쓰레기가 당선된 이후
나라가 어디까지 망가져가는지. 목도하고 있네요
무엇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는데
기레기들은 신검부 쿠데타로 . 자신의 이익만 챙기기에 급급하고
이전의 도덕적 기준과, 사회적 기준은
극우 자유를 주장하는 극우 국힘 세력에게는 아무말 잔치가
되어 버렸네요 !
• 80년대 3S라는 스포츠 스크린 S(?) 로
시민들을, 아무일 없으니 일상에서 열심이 일하라는..... 살아가라는 것에 비유해...
** 이제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일상은 마약상과 마약의 수요자들의 세상이 되어,
모든 악의 대상을 마약으로 덮어버리려는 악의 정치질을 보고 있네요 !
다시 처음으로, 나의 아저씨 배우 이선균씨를 애도하는 마음의 흔적 남겨봅니다.
지디와 이선균씨... VIP룸 실장. 마약...
그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에는.
하루 하루 삶에 치이고, 순간과 찰라를 살아가는 나와 대부분의 이들에게는 언론과 검찰, 경찰의 이야기들이
퍼지고 퍼져, 천하의 나쁜놈이 되고, 악의 정점이 됩니다.
순신이라는 이순신 장군님의 이름과 비슷한 어떤 이의 사건. 부산 엑스포. 디올 백..이태원 사건..등등
현 행정부와 국힘의 무능력을 어떤 이슈로 덮어버리려는 물타기 하려는 모습도 개연성있게 보일수 있다는 추정도 해보고
핵심이 무엇일까 ...나는 연예인 걱정,재벌 걱정은 하는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관심두지 않다가
개인이 할 수 있는 . 가장 무모한 선택의 순간을 본 이후에,
다시, 왜 이런 모습이었을까 ???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성인은 행동에 책임을 지면 된다 생각하는데...
이생의 인연들과의 단절을 선택한 모습에서, 그 고통이 어땠을까 하는 모습을 새벽에 . 발인하는 날의 새벽에 생각해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모습, 노회찬씨의 모습....
선했지만, 어떤 순간, 사회적으로 난도질당하는 상황의 모든 모습들을 보며
나 또한, 기레기들의 선동질에 넘어가 나의아저씨 둘째 아들 역할을 했던 배우를
그저 그렇게 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 배우로 보여지는 모습, 한 인간의 모습을 알수는 없지만.....
주어진 삶, 오늘 하루도 찬찬이 감당하며, 살아가 보렵니다.
부디, 남겨진 가족들에게, 위로가 힘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멘트 4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공지 |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 KPUG | 2025.08.06 | 14473 |
| 공지 |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 KPUG | 2025.06.19 | 29753 |
| 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 맑은하늘 | 2018.03.30 | 45976 |
| 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71751 |
| 29810 |
34인치 모니터 질렀습니다.
[6]
| 해색주 | 10.20 | 89 |
| 29809 |
이번 추석은 버라이어티 했습니다
[8]
| 바보준용군 | 10.11 | 218 |
| 29808 |
벌써 추석이네요
[5]
| 해색주 | 10.07 | 124 |
| 29807 |
강아지 추석빔...2
[10]
| 아람이아빠 | 10.02 | 158 |
| 29806 | 나랏말싸미 듕국에.... [6] | 인간 | 09.28 | 200 |
| 29805 |
강아지 추석빔..
[12]
| 아람이아빠 | 09.21 | 237 |
| 29804 | 집을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5] | 해색주 | 09.18 | 289 |
| 29803 |
테레비를 샀습니다
[17]
| 바보준용군 | 09.11 | 579 |
| 29802 | 체력이 마이너스이구만요. [8] | 해색주 | 09.08 | 317 |
| 29801 |
영포티는 모르겠고
[9]
| 바보준용군 | 09.06 | 477 |
| 29800 | 영포티라고 아시나요? [11] | 해색주 | 08.31 | 454 |
| 29799 |
그 동안 만든 것들
[8]
| 아람이아빠 | 08.31 | 295 |
| 29798 | kpop demon hunters [11] | 왕초보 | 08.28 | 651 |
| 29797 | 가족의 중요성 [13] | 인간 | 08.19 | 526 |
| 29796 |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 해색주 | 08.18 | 417 |
| 29795 |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 왕초보 | 08.15 | 430 |
| 29794 |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 Electra | 08.14 | 378 |
| 29793 |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 산신령 | 08.13 | 428 |
| 29792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 highart | 08.09 | 375 |


이렇게 보내기에는 아까운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경찰에서 여론몰이로 계속해서 공개적으로 개망신을 주면서 수사를 했고, 많은 사람들이(저 아님) 의혹을 품고 있는 정치적인 용도로 조리돌림 당했으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나의 아저씨에 나왔던 그 죽도록 피곤해하던 모습이랑 겹쳐지면서 더욱 안타깝네요. 남아 있는 가족들에게 마음의 평화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