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글래스를 구입한 후에, 도수렌즈에 원하는 색상을 넣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글에는 도수클립을 사용하고 있구요..

별비님 방법이 대중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안경을 써서 ㅠ_ㅠ 선글래스는 쩝;;;

그 실내 실외 색상이 바뀌는 랜즈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선글라스테 구입 알은 도수를 넣어사용중입니다.

고글도 도수클립을 넣어사용중이긴한데... 거리감각이 없어지더라고요 허공을 걷고있는기분이랄까..

편광렌즈를 안경앞에 끼우는 편광안경클립?이라는 제품도 있습니다. 

귀찮더라도 선글라스에 도수를 넣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렇게 씁니다.

저도 선글래스에 도수를 넣어 쓰고 있습니다.

저도 도수 넣은 선글라스 사용합니다...

신랑한테 그냥 안경으로 하나 맞춰줬어요.

렌즈에 도수, 미러처리 해서 썬그라스로 쓸만한 뿔테 종류에 꼽았네요..

선그라스 느낌은 그렇게 나진 않지만 언제든 렌즈를 바꿔가며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썬그라스 사서 렌즈 바꾸면 어짜피 그 느낌, 그 색 안나오거든요 ㅡㅡ;

제 친구녁석은...

안경 위에 같은 사이즈의 선글래스(다리없이 렌즈 부위만 있는) 걸 자석으로 붙여서 사용하는 그런 안경을 쓰더군요.

평소엔 안경만 쓰고 다니다가 운전할 때나 뭐 선글래스가 필요할 경우에는 그걸 안겨위에 얹으니 딱!! 붙던데요.

그런 디자인의 안경, 선글래스 겸용 모델이 따로 있더군요.

당연히 안경에만 도수처리되고 선글래스는 도수없는... (되게 가벼운 걸 보면 렌즈가 아니라 일종의 두께운 필름같은 게 아닐까 싶더군요.)

검색해보니 이런 형태였던 것 같네요.

http://eyedaq.blog.me/104815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