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last A10서 부터 리뷰한 기기들은

어째 제가 고르고 골라서 선택한 기종들은 아니고

컨텐츠 강화를 위한 특색이 있는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도 리뷰 몇개를 준비하고 있지만

이게 제가 좋아서 리뷰를 하는건지 아니면 의무로 리뷰를 하는건지

모를때가 가끔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열심히 테스트를 하긴 하는데요.

이번 리뷰 끝나고 (4개정도 밀렸죠 아마.) 눈에 팍 뜨일정도의 제가 남에게 적극 추천하고 제가 좋아하는 기종이었으면 합니다.

즉 가격과 성능 모두를 완벽하게 잡고 누가 사용하더라도 이야 이건 좋은 기종이야

할만한 최신기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남이 리뷰봐도 이야 이건 꼭 사야되하고 뽐뿌가 올라오겠죠.

개인적으로 볼때 9.7인치 IPS는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무게 때문에 매력이 없어보이고

(그렇다고 그 기종이 나쁘다는게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 취향입니다~)

8,9인치급도 저한테는 무거운 기종입니다. ^^;

아마도 7인치급에서 기기하나를 고를것 같긴 헌데요.

적어도 킨들 파이어급의 성능을 가진 (하드성능이 떨어지더라도 펌웨어 최적화로 킨들정도의)

15만원아래의 기기를 리뷰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