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관심있는 mt8389 태블릿의 문제점들
2013.11.14 19:26
현재 mt8389 7.85인치 태블릿에 대해 관심있게 정보를 구하고 있습니다.
물망에 오른 것은 vido m3, teclast g18 mini, onda v819 3G 등입니다.
(타오바오 사용자 평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며, 구글번역을 이용한 것입니다.)
vido m3 : 두께 7.9mm / 무게 320g / 4000mAh
- 게임 시 간혹 잠김화면 나타남
-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
teclast g18 mini : 두께 7.2mm / 무게 381g / 4000mAh
- 카메라 야간 사용 불가
- 스피커 소리가 작음
onda v819 3G : 두께 7.5mm / 무게 350g / 5200mAh
- 간혹 터치 반응 느림
- usb 커넥터 인식 느림
3 제품 다 SD카드가 지원되고 , 대부분 성능, 사용상 불편은 없다고 하나 teclast g18 소리 작음 현상이야기는 유독 많네요.
저는 onda가 끌리긴 하지만(배터리 때문에)
안 좋은 글은 삭제가 되네요.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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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
11.15 10:18
cube에서도 talk7.9라는 제품을 만들던데 비교좀 해주세요 Π„Π -
뭐 Talk 7을 주문 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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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빠처리짱
11.16 22:14
옆동네 온다 반응이 좋아서 온다로 결정보고..총알 장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직장을 그만 두었다는 것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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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맨
11.17 23:10
음, vido m3 쓰지만 게임도중 락 현상은 격어보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정품?케이스를 뒤로 접을 때 뒤로도 스마트커버기능이 작동해
락 되는 현상을 이야기하는 듯.
진짜 단점은 인터넷 어플이 메모리 상관없이 다운된다는 건데 다시 켜면 죽기 전 주소로 살아나 그냥 쓰긴하지만 불편합니다.
Teclast의 문제는 소프트웨어 처리해도 되긴 할텐데 말이죠. 다른것 역시 마찬가지구요.
아직 3G형 7.85인치는 대세가 아니고 저 세업체에서 전문적으로 덤벼드는것도 아니니 최적화에 아쉬움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