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선의 답은 역시 SSD이죠... 으허...

이번에 하드가 죽지만 않았다면... 120GB짜리라도 샀을텐데 ㅠㅠ 정말 아쉽습니다...

메모리 용량의 1.5배라는것을 이해못하겠네요... 어느부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하 맞네욤;; 착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ramdisk 만들 때 usb나 sd카드로 만들던걸 생각했습니다..;

메모리상의 ramdisk라.. 근데 8기가인데 거기서 반을 퉁 잘라 내시다니.. 떱...

정확히 어느정도 잡는게 좋겠다 말을 못하겠네요... 

노트북이라 하드웨어가 자주 추가/변경될 일은 거의 없을꺼 같네요.

하드웨어 추가/변경에 영향을 많이 받나요?

램디스크 드라이브가 설정되야 하는데, 드라이브 문자가 변경되면...꼬인다는 얘기...쯤 될려나요?

아 드라이브 문자 말씀하신것이군요...

그래서 Z로 잡아두었습니다 ㅋㅋ;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8GB 아무것도 안잡고, IE하나만 띄워도 버벅댑니다...

IE 넘 무거워요... 익스플로더 ㅡㅡ;

http://snoopybox.co.kr/1351

이 블로그의 글내용 후반부에

"

그렇다면 램디스크는 어느 브라우저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역시 저는 크롬 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으니 크롬 플러스를 추천드리고, 순정 크롬도 추천합니다. 크롬을 추천하는 이유는 우선 미디어 스트리밍을 캐시 폴더에 다운받지 않는다는 점 때문입니다. 미디어 캐시 폴더가 따로 있는데 제가 유튜브로 테스트 해보니 거기에 다운받는 것 같지는 않고 다른 파일 형태로 저장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미디어 스트리밍시 캐시 폴더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크롬은 익스플로러와 달리 임시폴더를 사용하지 않고 다이렉트 다운로드를 하기 때문에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시 오류가 발생하지도 않습니다. 익스플로러의 두가지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브라우저가 바로 크롬이라는 말입니다.

"

라고 나와있네요... 파일다운로드 정책이 바뀌었나요?

PS>

윈도우포럼의 글입니다

http://windowsforum.kr/3040035

이 글에서도 크롬은 문제 없다고 하네요.

파일 다운로드 한에서...

크롬 같은 경우 다운받은 경로에 XXX.Part1 이런식으로 다운받고 다 다운이 되면 XXX 로 변환이 됩니다.

옜날 IE는 XXX 를 캐쉬 폴더에 다운로드를 받고 다운이 다 된면 이걸 다시 다운로드경로로 복사 합니다. 즉 다운로드 파일이 크면 클수록 캐쉬폴더가 점점 늘어나는 문제와 옮기는 도중 삑! 나면 다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는 불상사가 있어죠.

그런데 이 이야기는 정말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IE 9 부터는 크롬처럼 동작하니 상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스트리밍은 잘 모르겠네요.

그렇군요.

크롬에서는 유튜브도 문제없다고 하네요... 유튜브 캐싱은 다른곳에 하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다른 일반적인 스트리밍은 모르겠습니다만...

이리저리 고민하지말고 장전해서 SSD사야겠습니다 ㅡㅡ;

혹시 프로그램 이름좀 알수 있을까요?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ppybinn&logNo=10113950876&categoryNo=18&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