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까지도 필요할까요?  저라면 APU쪽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4만원에 다 해결되는거 같더군요.

충분이상입니다.  ddr3 하나 꽂아야겠지만요.

저도 집에서 인터넷만 쓸 컴퓨터를 펜티엄3에서 APU로 바꿨습니다. 메인보드가 손바닥? 보다 조금 더 커서 케이스만 작은거 쓰면 컴터를 엄청 작게 만들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AMD꺼면 DDR2쓰면 쿼드 지원하는 보드를 저렴하게 사실수 있을겁니다.  제 부모님에게 바꿔드린 보드가 N68-S UCC인데 제가 4만8천원에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쿼드 당연히 지원됩니다~~)

요즘 가성비의 종결자는 아무래도 레르고 나 2100이죠....

레르고 +보드 값이 15만원선에

파워 갠찮은건(시소닉 400 같은것) + 램+ 하드 하시면 30안에 끊을겁니다.

혹은 샌디 2100 + h61보드(혹은h67보드) -바이오스타추천요; 와 램 2G 그리고 파워 괜찮은것과 케이스 아무거나;

이런식으로 조립할것같아요^^

혹은 중고알아보시면.....

레르고가 짱이죵;

감 잡았습니다.

apu도 괜챦고 레고르(레르고? 애슬론2-x2 250) 정도 하면 저렴하게 업글할 수 있겠군요.

apu는 ps2가 하나라 마우스나 키보드를 바꿔야 해서 (가격이 얼마 안 하긴 하지만... 올초에 바꿔드린 거라)

인텔 셀러론 E3400 + ECS G41T-M6 메인보드 + 2GB DDR3  를 쓰기로 했습니다. 

저렴하네요. 예전 알던 셀러론이 아니라 듀얼코어 샐러론이래요.

다음에 apu에 케이스와 파워까지 작은 걸로 해서 samll pc 만들어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