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천안함 사고가 나고 다음 날 백령도를 취재한 기자들의 보도에 따르면 백령도의 주민은 사고 당일 밤 폭발음을 듣지도 못했고 별다른 이상 징후를 느끼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조명탄과 함포사격은 인지하고 있었지요.

 

사고 지점은 백령도에서 2.8km 정도 떨어진 바다였고 폭풍이 없는 상태에서는 개짖는 소리도 들리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지진 관측소의 보도를 믿는다면 1.4정도의 지진파가 관측되었다고 하니 일단 어뢰의 충격파였다고 인정하고 버블젯트(?)와 함께 엄청난 폭발음이 수면을 가르고 나온다면 해안 가옥의 일반 유리창은 조건에 따라 충격파에 의해 파손되어야 합니다.  지진과는 다른 진동파이니까요. 함포사격이 소총이라면 어뢰의 폭발음은 화산폭발입니다.  이것은 동일한 장소에서 폭발조건을 최소화하고 약 10억 정도하는 백상어(탄두중량 180kg미만)를 폭발시켜보면 결과가 드러날 것입니다.

 

합조단에 만일 이러한 질문을 한다면 그 시간 백령도 주민이 모두 자고 있었다고 하겠지요.  그럼 새때를 오인한 함포사격에 놀란 주민은 비몽사몽간이었을지 아리송합니다.

 

민주당은 反mb 표심에 고무되지말고 국민을 바보취급하는 사기행각에 맞서 국정조사를 요구해야 합니다.

 

 

 

 

 

 

 

 

 

 

이런 말을 하기는 조심스럽지만 경기도의 호남표가 유시민을 비토한 것은 태생적인 한계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언제 이런 유치함에서 벗어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38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14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45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553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9] update 해색주 05.06 94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126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3] file 인간 04.30 130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126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143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153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74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58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89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74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95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36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58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303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96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92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422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85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98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54

오늘:
2,368
어제:
29,945
전체:
21,18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