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결국 리뷰 스케줄이 이렇게 되버리네요. (어찌되었던 Onda V712가 리뷰할듯~)
2013.02.28 00:20
뭐
많이 바뀌긴 했지만
금요일 이전에 AA31기반의 AMPE A10을 피버란님에게 보내야 하니까
그전에 리뷰 끝내버리고
Ramos W27은 장기 대여중이며
Onda V972는 어찌되었던 리뷰는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결국 공백의 기간을 활용해서
할수 있는건 Onda V712가 되겠네요.
후후후
뭐 다른기기들 리뷰분들에게 돌려도 리뷰할건 많이 생겨서 다행이긴 하고
또하나 재미있는건
전 이걸 젤리빈 기반의 펌웨어로 한다는 게 초반에 구입하셔서
멘탈 붕괴되었던 분들보다는 좀더 나은 상황에서 이야기를 시작할듯 하니까요.
아 그리고 13.3인치는 역시 제가 잠깐만 리뷰하고
리뷰어분들 중에 희망하시는 분에게 돌리겠습니다.
3월달부터는 아마 저가라도 최소 1기가 램, 1024X600, 듀얼코어가 리뷰어들에게 들어갑니다.
싱글은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