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먼가 만문성 게시물이네요...

 

한 직원이 퇴사를 했습니다. 직원이라기 보다는 거의 부사장급 직원이었는데요

퇴사를 하면서 적잖은 퇴직금과 독립하기에 충분한 기자재를 가지고 독립을 했습니다.

(싯가 3천만원 상당의)

그리고 회사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그쪽으로 넘겨주고 제작비도 같이 셋팅을 해 주었습니다.

(현금 3천만원 상당의)

초기 정착과 1년 유지비 정도가 되는 금액이었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전에 작업을 하던 일본쪽에서 저희 회사 쪽으로 일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전부 중국으로 와 있는 상태라 일을 받을 수 가 없었고

독립한 직원의 회사쪽으로 일을 토스하는 형식으로 넘겼습니다.

 

자, 여기서 고민인데요

이런 경우, 진행비 등의 명목으로 셋팅하는 수수료는 견적의 몇 퍼센트가 적당할까요?

일본쪽과의 초기 견적 조율, 연락, 일정셋팅등은 모두 마친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토스하는 상황입니다.

1. 10%

2. 30%

3. 수수료는 무슨..그냥 남도 아니고...

 

언제나 느끼지만,

세상살면서 가장 힘든 것은

계약서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계약서쓰고 일하는 것이 제일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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