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 온도가 전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노트북 PC의 CPU 온도는 데스크탑 PC의 기준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최소한 그 보다 20도 이상 기본 온도가 높습니다. 보통이 60~70도, 순간적으로는 80~90도까지 올라가는 경우는 흔하며 이렇게 해도 안정성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는 그래픽 프로세서도 마찬가지인데, 일부러 한계 온도 가까이를 기준점으로 잡고 팬을 최소한의 속도로 돌립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소음 문제가 워낙 심해집니다.

다만 저럼에도 다운이 된다면(보통 제대로 된 CPU면 작동 속도를 극단적으로 낮춰 발열을 줄이는 것이 1차, 그 다음 심해지면 전원을 꺼버립니다.) 팬 작동이 제대로 되는지 체크하고, 팬은 돈다면 청소용 캔을 써 먼지를 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이 냉각력을 조금이나마 높여주는 노트북 PC용 쿨러(받침대)입니다. 이 경우 플라스틱 재질보다는 금속재질(알루미늄)을 더 권장합니다.

AMD면 가능한 온도 입니다. 예전에 쓰던게 암드고 이번에 인텔 하즈웰인데 차이가 넘 나요 ㅠㅠ

TDP가 70w나 나오네요... 그정도 온도는 당연한듯 합니다.

전원 설정을 절전으로 바꾸어 보세요... 조용해 질겁니다.

센터가서 서멀 재도포 추천드립니다...... 온도가 너무 높네요. 삼성 센터 검색하니 동모델 아이들 50도가량 나온다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꾸뻑~ 꾸뻑~

일일이 답변 못달아 드려서 죄송하구요. (제 귀차니즘~ -_-)

미쿡이라 센타 찾아서 가는 것도 일이고, 수제 방열판이나 하나 만들어봐야 겠네요.

음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산 같은 놋북이어도 OS가 다르면 값도 달랐을 걸요 ? 그럼 CPU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미쿡이니까요. ㄷㄷㄷ 제생각엔 저게 문제면 놋북 하나 새로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어차피 업무차 미쿡 계신 것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