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나라의 4,500만원 짜리 휴대폰
2012.03.20 17:54
글을 내립니다.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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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기
03.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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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이입니다
03.20 18:12
버투라는 그 초 고가 모델이군요... 상담원이 24시간 대기하고
뭐 헬기 콜 서비스도 불러주고 이것저것 다해준다는 그 부자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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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투폰이네요 중국에서도 잘나갔었던 ㅎㅎㅎ;;;
전화 비서써비스가 따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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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03.20 20:15
캑 중국에서 저 브랜드 쓰는 사람 봤는데.
왠 싸구려 중국 브랜드인가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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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이입니다
03.20 23:19
잘보이시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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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도 있습니다. 300위안이면 똑같은거 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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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고자라니
03.20 21:14
상담원이 24시간 전담 상주하고 고장 콜 시에 헬기로 바로 와서 그 자리에서 직접 고쳐주고
전화로 비서가 일일히 스케쥴 설명... 심지어는 전화 비서가 잠도 깨워준다는 그 전설의
버투 폰 이네요;;
도청방지 시스템 과 도난방지 시스템등 별의 별 기능 다 달아놔서 정작 도심지 외엔
잘 안터진다던데-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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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이입니다
03.20 23:19
네 바로 그 전설의 버투 폰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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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말그대로 장인이 한땀 한땀 만들었다고 하니~
노키아에서 런칭한 버투라는 모델아닌가요??? 예전부터 워낙에 고가의 에디션 모델들만 찍어내던~~~ 아랍이니까 뭐~ㅠㅠ
http://www.unwiredview.com/2010/10/13/vertu-constellation-quest-launched-qwerty-smartphone-with-symb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