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 말...참 쉽죠잉?) 줍다,줏다

2013.11.16 13:39

푸른솔 조회:4409 추천:1

안녕하세요? 푸른솔입니다.

오랜만에 - (오랫만에 아닙니다 ^^)  -  우리말 관련 글 하나 올려봅니다.

 

아래에서 틀린 글은?

1) 효리는 지갑을 주워 경찰서에 맡겼다.

2) 유리는 나뭇가지를 주어다가 모닥불을 피웠다.

3) 철수는 어려서부터 다리 밑에서 줏어 온 아이라고 놀림을 받았다.

4) 바다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조개도 줍고 불가사리도 주웠다.

 

어떤가요?

정답은....

 

 

 

 

 

 

 

 

 

 

 

 

 

 

 

 

 

 

 

 

 

 

 

 

 

 

 

 

 

 

 

 

 

 

 

 

 

 

 

2) , 3)번이 정답입니다.

주어다가 ---> 주워다가

줏어 온 ---> 주워 온

 

 

줍다의 뜻으로는....

1.  바닥떨어지거나 흩어져 있는 것을 집다.

2.  분실한 물건집어 지니다.

3.  버려진 아이를 키우기 위하여 데려오다.

4.  이것저것 되는대로 취하거나 가져오다.

 

줍다 - 주우니 - 주워서 - 주워 - 줍는 ... 이런 식으로 활용됩니다. 

 

그리고 표준어규정 2장 4절 17항에는 이렇게 명기되어 있습니다.

‘줍다’의 의미로 ‘줏다’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줍다’만 표준어로 삼는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최종 보고] 운영비 모금. 말씀 드립니다 [2] KPUG 2019.12.28 736
공지 [공지 -중간 보고] 모금 중간 보고드립니다 [14] KPUG 2019.10.29 1204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24] KPUG 2019.10.17 124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2] 맑은하늘 2018.03.30 443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12755
28971 이런게 생겼네요 [16] file 바보준용군 08.03 293
28970 지르고 싶은 요즘입니다. [6] 해색주 08.01 177
28969 갑자기 리브레또가 생각나서 검색해 보고 있습니다. [8] hmc 07.30 193
28968 처의 새로운 소설이 출간 되었습니다. [19] file minkim 07.26 225
28967 코로나 이전으로...? [4] 아람이아빠 07.25 187
28966 노란잠수함님 이야기가 별이 빛나는 밤에서 나오네요. [13] 박영민 07.22 220
28965 남자의 로망... 공구... 질렀습니다.. [22] file 아람이아빠 07.19 280
28964 텍라스트 P10HD 샀는데... [4] matsal 07.17 231
28963 백만년만에 캄훼라 가방 하나 사봤습니다 [10] file 바보준용군 07.17 175
28962 어떨결에 캠핑용 냉장고 테스트 하고 왔습니다. [6] file 스파르타 07.10 239
28961 언젠가 꼭 써보려고 했던 아버지와의 태국 여행기... [15] file 윤발이 07.09 252
28960 심심해서 써보는 저의 차박 세팅 [10] file 바보준용군 07.06 324
28959 잘 자고 일어나면 목이 로보트가 되어 있습니다...-_- [14] 엘레벨 07.05 242
28958 서피스고2를 들였습니다. [7] tntboom 07.05 213
28957 캠핑용 냉장고 [10] file 스파르타 07.05 231
28956 이런걸 구매했습니다. [7] file 스파르타 07.02 298
28955 Bitminter 가 문을 닫는 군요 [3] matsal 07.01 202
28954 서피스고2를 들이려고 합니다. [7] tntboom 06.30 214
28953 원노트... 느리네요... [6] 엘레벨 06.30 181
28952 비쥬얼 베이직. 아직도 할만 한가요? [7] 최강산왕 06.27 279

오늘:
298
어제:
2,304
전체:
13,39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