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
2013.06.28 23:22
글을 내립니다.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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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28 23:47
예상했던 테러이군요... -
푸른솔
06.28 23:49
음... 넷님께 사사한대로 시전 중입니다만... ^^;; -
인포넷
06.28 23:52
소주파이시라서 맥주는 패스하는 댓글을 본거 같은데요... -
푸른솔
06.28 23:56
기억력도 좋으셔라...
더울때는 가끔 맛은 본답니다.....^^;; -
인포넷
06.29 00:08
제글에 댓글로 남기시셔서요...
더울때에는 시원한 맥주가 최고이죠... -
왕초보
06.29 08:15
맥주는 술이 아니기때문에 소주랑 비교하시면 곤란하지요. 텍사스 갔을때 수퍼마켓에서 맥주를 안 팔아서 난감했단. 아니 음료수를 안 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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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6.29 10:42
제겐 백주나 양주보다 더 독하게 다가 오는 술이옵니다. -
purity
06.29 08:32
저는 어제 집사람이 준비해준 치맥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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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6.29 10:43
영원한 베스트 셀러 치맥... ^^ -
맥주는 한 20병 사셨어야죠.
세 병으로 성이 차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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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6.29 10:44
저 사실 맥주는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라서요...^^;;